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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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을 굽기 전 2시간 반가량 끓인다. Stamina Ichiban을 찾은 한 방문객은 이 조리 과정과 부드러운 식감, 특제 소스와의 조화를 인상적으로 꼽았다. 호르몬을 맛보고 싶다면 여러 부위가 들어가는 ‘호르몬 모둠’을 고려할 만하다. 가격은 500엔이다. 푸푸기, 벌집양, 천엽, 대창, 아카센 등이 담겨 있어 부위마다 다른 맛을 즐기기 좋다. 안창살과 상급 대창, 아카센, 양, 로스 등이 들어가는 ‘흑모 호르몬’은 1,000엔이다. 구성이 다른 두 메뉴 가운데 모둠으로 시작할지, 다른 부위까지 포함한 한 접시를 고를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호르몬 구이가 다소 달게 느껴졌다는 방문객도 있어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단맛이 신경 쓰인다면 호르몬뿐 아니라 오코노미야키나 볶음밥도 함께 살펴보면 식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오코노미야키에는 야키소바 또는 우동을 고를 수 있다. 포장해 먹은 한 방문객은 소스의 알싸한 매운맛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양이 넉넉해 고민하다가 두 장을 샀다고 한다. 야키소바와 야키우동은 메뉴에 각각 500엔으로 안내돼 있어, 철판 요리 가운데 면을 간단히 고르고 싶을 때 적합하다. 볶음밥은 500엔이다. 한 방문객이 먹은 새우 볶음밥은 메뉴의 기본 구성이라기보다 그날 주문한 사례로 참고하는 편이 좋다.
반찬가게로 포장 판매를 하며 매장에서도 식사할 수 있다. 호르몬을 중심으로 먹고 싶은 날에도, 오코노미야키나 볶음밥을 고르고 싶은 날에도 식사 방식에 맞춰 메뉴를 살펴볼 수 있다. 안내된 정보에 따르면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이쿠노구에서 철판 메뉴를 고를 때는 결제 수단도 미리 확인해 두자.







